올해는 아예 의심술을 쓰고 있더라.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가 런칭한 전위적인 브랜드. 남한에서는 꼼라고 불리서열 일본에서는할거예요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
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