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촌네 기서 명절음식 준비하는데 나보고는 만류하시며 도울 것 없다고 하시는.. 어른들 그래도 뭐라도 하고싶어병 걸려가지고 녹두전 부쳐보겠다고 했는데 내껀이였어요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
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